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Fuck탈모] 힘이 안나

  • 9년 전

  • 1,619
6
자취하는 25살 회사원 입니다
군대가기전부터 엠자 기질이보이더니 다녀온후로는 가려지질않습니다
예전모습이라곤 찾아볼수도없을만큼 심각성을알고 탈모 클리닉 ? 같은데가서 무슨 한방성분 알약 뿌리는토닉 샴푸 등을 구매를했는데
상담시 프로페시아같은 약은 안좋고 관리만 받으면 된다고 하여 약과 샴푸 토닉 구입후 사용결과 빠지면 더빠지지 효과가 없습니다 관리는 받지않았지만 제품만 써도 효과가 있다고하여 제품 구매후 한달간 사용결과 머리결은 더안좋아졌으며 머리감을때 빠지는 양도 전보다많아졌으며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 땀이조금만나도 듬성듬성 비어있는 머리를 보며 조금이라도가려보려 헝클고 문대도 주변에서는 애쓴다라는 소리와 함께 아무렇지 않은척 당당한척 하는것도 이젠 너무 지치고힘이들어 나는왜...이럴까 눈물도 나고 40대 50대 형님들의 빼곡하고 촘촘한 머리를 보면서 한없이 작아지고 아픈맘을 감추는게 너무힘이들어
어린놈이벌써그러냐라는 질타와 나도이러고싶지않는데 라는 원망이 함께 내 속을 후비고들어와 이젠 정말 힘이들고 친구들과의 인간관계 형성 조차힘들어져 너무힘이드는 세상에 누구도 날 좋아하지않을거란 생각과 너무나도 낮아져버린 나의 자존감때문에 살고싶은 희망과 용기마져 사라져버렸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던지 뭐든 하기바싫어요
전여자친구가 그러드라고요 머리빠지는거보고 자기자식은 이러는거싫다고 솔직히 핑계죠 20대 누가 머리 빠지는 남자좋아합니까 아무도없더라구요 점점 멀어지는친구들 떨어지는 자존감 오늘 도 집에서 혼자술한잔하는데 사는게힘이들어 그만하고싶다 그만하고싶다 속으로 몇번을 되네이는지 머리털만 다시 예전처럼 많아지고 수북해지면 고자라도 돼고싶고 무슨 대가라도 치르라면 뭐든할수있으니까..제발 그만 좀해주세요 진짜 살고싶지도않으니까 요즘들어 너무힘이 안납니다..삶에의욕이엎어 ㅋ 누가날좋아해줘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