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생각을가지셨군요. 오늘 저도 이곳저곳 갈곳이 많아서 뚝벅이 인생이다 보니 버스를 많이 탔었습니다. 근데 전 볼래 앞쪽에앉는걸 싫어합니다. 물론 여건에따라서 일어섯다 다시 앉았다 해야하기땜문이죠. 차라리 비워두는게 속편하니까요. 근데 오늘은 타는버스마다 만원이있습니다. 어린 여학생들이 노란자리(경로석)에 우르르 앉아있더군요 그앞엔 어김없이 머리가 하얀나이드신 분들이 손잡이를 잡고 있었구요.. 참 보기 안좋았습니다. 근데 제 기분을 더상하게 하는건 여학생들의 말투 였습니다. 대화의 거의 반이상이 욕이더군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고, 욕하면서 웃더군요. 욕의 난이도또한 아주 상위레벨(?) 이였습니다. 군에갔다온 저도 그렇게 욕을하진 않습니다.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그러는걸보니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물론 제나이또래에도 그런 애들이 있었구. 옛날에도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부쩍 많아진것같아요. 타는 버스마다 그런애들을 꼭보니 말입니다. 어쩜 대머리가다된 저보다 그런애들이 더 부끄러워야 할것같네요.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요..
>예의를 모르는 학생들이 참 많더군요.
>
>오늘은 지하철 탈 일이 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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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아직 사람들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밀고 들어가는 학생..
>옆에 노인이 서 있거나말거나 신나게 수다떨고 있는 여학생들..
>지나갈때 사람들 가방을 험하게 밀치고 가면서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학생들..
>또,욕은 어떻게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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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 그런 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지하철 타면서도 짜증이 많이 나더군요..
>그것도 초등학생도 아니고 알만한 중,고등학생들이 그러니 정말 문제입니다..
>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서로간의 예의를 좀 지켰으면 하네요..
>
>설마 대다모에는 그런 학생들 없겠죠?
>믿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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