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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 오늘 첨..

  • 24년 전

  • 861
0
전 35살의 남자입니다. 물론 머리숱 많이 없죠
앞전 4월 28일에 결혼 했습니다.16일 됐습니다. 4월초에 결혼전에 있었던 이야기 올렸었구요.
재밌게 살고 있지요. 물론 제처도 인물좋다고들 합니다. 성격도 좋구요(팔불출..^^)
가발요?
일단은 제생각에는 필요없을것 같네요. 사회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아서 써야 한다면 할 수 없지만 예비처가에 인사드리려고 한다면 글쎄요..
언제까지 숨길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제주변에 그런분이 있는데 애가 5살인데도 처가에 가면 처가주변에서 가발쓰고 간답니다. 힘들다고 하데요..
아예 첨부터 솔직한게 훨씬 맘이 편하더군요.저도 첨부터 있는 그대로 갔습니다.
모자는 아예 안썼지요. 처가에 잘일이 생겨도 아침에 일어나서 그대로 보여줘도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 제 머리모양이 정말 볼만합니다. 혼자보기 아깝지요^^) 등등 ..
그래도 영 마음이 불안하면 순간증모제 써보세요. 전 촬영하는날과 결혼식날에 썼는데 주위에서 다들 놀라더군요. 전혀 표가 안난다면서. 근데 머리숱이 약간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루가 붙어있지요. 지금은 서랍속에 들어 있어요. 뭐 쓸일도 없고 약간 귀챦은 점도 있고해서 안쓰고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내세요. 인사드리는것 벌거 아닙니다. 솔직하고 자신있게 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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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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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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