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작하면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시작된 탈모여서 여자친구를 잊으면 그냥 돌아올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전 여자친구생각은 하나도 나지않고 오히려 다른 여자랑 더 좋은느낌으로 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머리는 계속해서 빠지는 것 같고, 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셔서 1월부터 빠지기 시작한 머리를 관리안한지 벌써
8월까지 약 8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그래서 이제는 스트레스랑 상관없이 그냥 탈모가 진행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병원을 가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이도 어리다 보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조언을 좀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 몇 가지가 있는데, 쉐딩이란게 머리가 빠지고 새 머리가 다시 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보통 쉐딩이 시작되면 몇 달 정도 가는지 궁금합니다. 또, 왠만하면 쪼개서 먹는 아보다트보다는 정량으로
정해져있는 프로페시아를 돈을 좀 더 주고라도 사용하려고하는데, 정수리와 M자에 효과있는 약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젊은나이에 탈모가와서그런지.. 당황스러워서 두서도없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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