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입니다 수능 88일남았네요 한창 공부해야될 때에 이런 고민으로 글을 올립니다. 사실 머리가 좀 빠진다 싶기시작할때에는 고1 가을쯤부터였어요 그때는 진짜 조금만 빠졌었거든요 그런데 최근들어 뭉텅뭉텅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느낀지 3주정도 됬구요 갑자기 가속화되네요 머리 연모화도 많이 보이고 헤어라인이 제일 많이 빠지구요 헤어라인부터 정수리전까지는 머리카락이 부드러운게 약간 심상치가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끝이 뾰족뾰족한게 많이 보이구요 사실 올해 들어 몸이 많이 안좋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일단 살이 올해초부터 최근까지 6키로 정도 빠졌구요(다이어트를 한 것도 아니고 밥 제대로 먹었습니다) 여름방학 전부턴 몸에 털이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전조증상이었겠죠..? 이외에도 많지만 관련없을듯 해서 생략하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부모님께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병원을 가보자하니 수능끝나고 가라 하십니다 아버지는 탈모는 평생 남의이야기인 머리숱을 가지고 계시고 어머니가 탈모가 있으시긴한데 최근 발현되셨습니다 제나이와는 한창..멀죠 정말 이대로 계속 빠지면 저는 대학생활에 지장이 있을거 같은데 병원을 가자하니 금액도 모르고 갈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임시로 미녹을 사서 하자니 제 몸에 맞을지도 모르겠고... 걱정이네요 그냥 한탄하듯이 적어봤습니다 아무튼 고민이 많아지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