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모두 40대 초반에 엠자탈모로 머리가 빠지시작하셨답니다. 두분다 담배는 하신적이없었고 술은 가끔씩 즐기셨어요. 올해 스물다섯인 저는 태생적으로 머리숱이 적은편이고 모발도 얇은편이였답니다. 담배를 중학교때부터 일찍 시작해서 지금껏피고있어요. 한가지기억나는점은 중학교당시에 머리숱이 너무비어서 병원에가보니, 지루성두피염이라고 바르는약을 주더라구요. 그약을 바르고 휑한거는 없어졌더랬죠. 대학생이되고나서 왁스 스프레이 어엄청 뿌렸습니다. 안감고 잔적도많구요. 군대전역하고도 휑하다는 느낌은없었는데.. 올해들어서 헬스조금씩시작하고 출근한다고 아침일찍일어나고 담배도 꾸준히태우다보니, 어느순간 머리가 얇아졌고 정수리는 이미 휑하고 머리는 푹죽어버리네요.. 지인들은 담배가 문제라고하는데.. 담배를 끊으면 정수리가 돌아올런지.. 또 아버지는 엠자탈모로 머리가빠졌는데 저는 엠자는 이상없고 정수리가 빠지는지.. 이게 유전성이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하참 답답하니까 생각에 생각이 꼬릴무네요.. 연모화된머리는 끝이뾰족하다는데 저는 그런건 없고 그냥 머리가푹죽어있어요 으휴
미노페시아 프로페시아 두달째접어드는데, 꾸준히먹어봐야겠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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