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자 탈모는 몇년전부터 있엇고
처음에는 좌절했지만 그래 앞머리정도는 심으면 되니까 좌절하지말고 돈을 열심히 벌자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중 유독 윗머리에 숱이 없어진거 같은 느낌을 받았고 애원하는 마음으로 윗머리와 뒷머리의 두께를 비교해봤습니다.. 결과는 확연히 차이나게 얇아져있더군요 윗머리가
이리저리 짱구를 굴려본결과 요인은 두가지로 추려집니다(물론 유전력은 베이스로 깔고)
1.핀페시아로 약을 바꿈: 바꾼지는 2년정도?됐습니다만 핀페시아로 바꾼탓인지 유전력이 너무 강한탓인지는 모르겠으나 m자는 호전될 기미가 안보이고 윗머리까지 훌훌 빠지니 효력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많은분들이 성분은 똑같다 원래 빠질머리였고 많이 막아준거일것이다 라고는 하시지만 검색결과 핀페시아의 효력을 의심하시는 분들이 꽤나 있으셔서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2.로아큐탄 복용:제가 기름기가 많고 그로인해 여드름도 많이 생성되는지라 저번년도 말부터 이번년도 5월?정도까지 먹어왔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4알 먹고 점차 하루 2알 하루 1알 이틀 1알 정도로 줄여왔습니다. 줄였다고는 하나 굉장히 많은 양을 먹었음에는 틀림없습니다. 문제는 로아큐탄 복용자중에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이 꽤나 있다는겁니다. 사실 저도 젊은 나이에 조기 탈모가 온건 (21살에 처음 깨달음) 혹시나 로아큐탄때문이 아닐까(전에도 몇번 먹음) 의심했엇습니다만 다시 먹게된건 '어차피 앞머리 심을꺼고 엄청 빠지진 않네 뭐 먹다가 중단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안좋은 피부도 이런생각을 가지게 하는데 일조하였죠. 지금은 로아큐탄을 당장 끊은 상태이고 약 3주?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처한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점은 두가지 입니다
1.핀페시아에서 프로페시아 혹은 베아리모로 갈아탈것인가?
어차피 성분은 똑같은데 굳이 비싼 금액을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어차피 프로페시아 계열이 효과를 보는것은 어렵지만 유지시켜주는 기능이라도 했어야하는건데 유지는 커녕 지속적으로 조금씩이지만 빠지고 있으니 다른약을 먹어보자 라는 생각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2.미녹시딜을 발라볼까?
미녹시딜이 윗머리에는 꽤나 효과가 좋다고 검색결과 알게 됐습니다 그럼 당장 발라보지 뭘 고민이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검색하다가 미녹시딜을 중단하면 다시 우수수 빠진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이말뜻이 궁금합니다 원래 있던 탈모를 가속화 시켜준다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빠져야할 머리를 잡고있던게 중단하면서 빠진다는것인지..사실 아침저녁으로 끈적하게 2번씩 바른다는것은 매우 어려울것같습니다 게다가 기름이 쉽게지는 제게는 더더욱 그것을 죽을때까지 평생 바를 자신이 솔직히 없습니다.그래도 바르는게 좋을까요?
위의 두가지 고민은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짧막한 충고라도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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