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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수리 탈모

  • 9년 전

  • 1,232
0
반갑습니다!! 집안 내력에 의해 조금은 탈모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20대 중반 부터 두피클리릭, X한의원 등 관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별 효과는 보지 못했던 걸로 기억해요. 가격도 싼 가격이 아니라서 계속 받기에는 주춤 거려지더라구요. 그렇게 민간 요법으로 어성초. 탈모 샴프 등으로 케어 하다가 현 29살 30대를 바라보니 급작 스럽게 빠지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니 탈모를 벗어나기는 가장 빠른 답이 모발이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용하다는 서울에 비절개 슬릿방식만 고집하는 병원만 가서 상담을 받아봤죠. 인터넷 상에서 비포 에프터만 보고 100% 풍성한 모발을 생각했지만 이식 후 조금 더 낫지 더 이상의 기대는 무리더군요.저의 증상이 뚜껑 식으로 벗겨진다고 말하더군요. 이식은 미루더라도 지금 당장은 약을 먹어라고 권고를 하더라구요. 이식 후에도 계속 복용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복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이 후의 부작용이 있으니 많이 망설여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설마 나에게 라며 한달 째 아보다트를 복용 중입니다.(이식은 아직 고민중입니다. 애매모호한 부분이라 장담을 못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부작용이라고 느껴 질만큼 몸에 반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한달 째 되어 근처 모병원에 가서 똑같히 처방을 부탁드렸는데. 원장이 40~50대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하며 아보다트보다 알로펙 정을 처방해 주더라구요.아보다트를 장기적으로 복용 시 이후에 쥐약 먹은 쥐 처럼 서서히 죽는다면서...그래서 한 달치 처방만 받고 이후 경과를 보자더라구요. 약에 대해 검색해보니 정보도 많이 없고 프로페시아 카피약이라고 별 후기가 없더라구요. 가격도 4만 5천원 처방 값 만원에 총 5만5천원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아보다트 값은 3만 2천원 하던데.. 대다모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괜스레 비싸게 구매한 느낌도 들고 해서요 ㅠ 지금은 맥주효모팩을 이용한 두피팩. 족욕으로 한 두피마사지. 헤어빔2, 약 복용 이렇게 4가지로 예방 하고 있어요.맥도 없이 주절히 주절히 적어보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고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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