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헤어관리샵에 다니는 것과
근거없는 자가진단입니다.
관리샵, 샴푸, 의심스런 한약, 각종 약들에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해야 할 것은
우선 대학병원 탈모클리닉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
의사의 관리 아래에서만 약과 샴푸, 두피관리를 받을 것.
샹푸는 별 효과가 없다는 것과 프로스카를 잘라 캡슐에 넣어 먹는 것보다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좋다는 것.
검은콩이나 다시마 등 자연식품은 좋지만 너무 과신하진 말 것 입니다.
오히려 헬스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술담배를 끊고 일찍 잤더니 좋아졌다는 의견이 더 믿음직 합니다.
性을 절제하지 않으면 腎氣가 소모되어 탈모가 되는 것은 사실이니
절대로 남자분들은 절제해야 합니다. (금욕하면 100% 효과 있는건 사실입니다.)
헬스는 좋지만 헬스보충제는 오히려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으니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운동 안하는 분들이 헬스하면서 땀을 흘리면 노폐물이 빠지면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처음엔 샤워하면 더 빠지는 듯 하지만 점점 모근에 힘이 생깁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게 중요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피부과에 다니면서 믿을만한 한의원에서 한약을 먹는 것은 좋습니다만
여유가 없다면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운동, 영양가 있는 식사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추가)
샴푸는 천연 계면활성제성분이면 좋겠고,
남자분들은 특히 린스나 트리트먼트가 두피에 닿지 않게 조심하세요..
여자분들은 머리카락에만 비비듯 바르는데
짧은머리의 남자분들은 샴푸처럼 쓰기때문에 두피에 닿는데, 이게 엄청 탈모유발합니다.
린스 뒤의 설명서에도 쓰여 있습니다. 두피에 닿지 않게 주의하라고..
그냥 샴푸로 감고,
탈모를 유발하는 잔여성분이 안남게 완전히 여러번 헹군후에
찬물에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헹구는 식초요법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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