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입니다.
먼저 가족력은 할아버지 / 삼촌 - 남성형 탈모, 아버지 - m자형 탈모 +남성형 탈모 ) + 전체 다 곱슬머리!!
아버지는 60세가 넘으시면서 부터 부쩍 머리가 없어지는게 확연하게 눈에 보이시네요 ㅠ
환경적인것은 회사 스트레스 만빵에
스트레서 많이 받으면 머리를 잡아 뜯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요즘 머리가 많이 비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으 들었어요 특히 정수리 부분에...
그냥 넘겼습니다. 에이 설마하는 심정으로 ...
그러다가 핸드폰으로 정수리를 찍어보았습니다...
오마이갓.. 내가 못보는 내 정수리가 너무 적너라하게 하얀 색깔로 반겨주네요..
22살때인가 미용실 갔는데 미용사분이 머리 측면부는 머리숱이 많은데
윗부분이 머리숱이 좀 적은거 같다라고 하더군요,, 아 그때 미리 신경 쓸걸......
이번주에 병원에 방문해서 탈모 진행정도 검진 받고 약을 먹으려고 합니다..
대다모에 들어와서 많은 자료도 보고 성공 후기도 보고 나니 빨리 시작해야 겠다 생각되네요..
담배는 원래 안했지만 술은 한번 마실때 많이 마시곤 햇는데
이제 탈모에서 벗어나는걸 목표로 건강도 챙기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고 생활 해야 겠습니다.
그냥 회사에서 일하다가 주저리주저리 글을 썼네요..
같은 걱정과 고민을 하시는 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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