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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 24년 전

  • 888
0
저에게는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사람을 관찰하는 버릇이랍니다.
그렇다고 사람의 외모를 관찰한다는 건 아니구요..
사람의 살아가는 방식을 관찰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배우는 것도 꽤 많습니다..

오늘은 통장개설을 하러 은행에 갔었습니다.
은행여직원이 아주 친절했어요.
게다가,얼굴도 이쁘고 몸매까지.. ^^

제가 뭐.. 처음 본 여자 몸매를 훔쳐보려고 한 건 아니었구요..
그 여직원이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왔다갔다 하길래 그냥 보인겁니다.. ^^
왠지 은행보다는 대기업비서실이나 스튜어디스가
훨씬 잘 어울릴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더 이뻐보이는 건 그 아가씨의 밝은 미소.
그냥 억지로 짓는 미소가 아닌 자연스럽게 몸에 밴
그런 아름다운 미소 있죠?

그런 사람의 밝은 미소를 보거나 함께 얘기를 나누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 있으시죠?
그래서,오늘은 기분이 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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