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국영수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hsw8688
  • 4등 회원등급 Awwxcfrf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기다림m
  • 7등 회원등급 fkwjmqke
  • 8등 회원등급 K4969242801
  • 9등 회원등급 K4970855537
  • 10등 회원등급 K4968883267

오랜만에본 나의친구..

  • 24년 전

  • 905
0

고등학교때 저랑 친한 친구들몇몇을 만났네요..

그니까.. 제가 폐인생활하기전까진 잘놀던친구들이었져.

고당학교1학년때 담배피다 학주한테 걸려서 애들 몇명잡히고

그애가 아마디자인과인가 그럴거예요.

그눔이랑 저랑 담을 한번에 ㅡㅡ; 넘어서 가시덩쿨있는거 상관없이 넘어갔네요.

바지 다리쪽이 쭈욱 찢어지구 아니었죠 ㅎㅎ

개랑나랑 첨본사인데 서로 아무말없이 담에 기대서 담배를폈죠.

학교 담장밖에서요.. 담배피다가 제가한마디했죠 저기 저랑당구치러갈래요?

했더니 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첨알게됐는데.. 제가물렸죠 ㅡㅡ; 저당구잘못칩니다..

그땐 피씨방같은걸 잘모를때라서 갈때가 오직당구장 노래방그런덴데 ㅡㅡ 첨본애랑

노래방가기두그렇구해서..걍 시간때울겸 당구치구.. 초면엔 그렇게만났구..

나중에 엄청친해졌죠 같이 여자두만나고 옷도사러가구 화장실서 만나면 담배두 같이피구..

점심때두 가끔같이밥먹구요.. 저 취업나가구나서두 저일하는데와서 놀구그러던친구죠.

정말 고등학교친구중에선 젤친했던친군데 제가 폐인생활할때연락을 한번두못했네요.

거의2년동안.. 연락이와두 그냥없다구 하구.. 그렇게 하다가 오늘만났네요.

그눔이랑 그눔과애들이라는데 얼굴은 대충알겠더라구요.

그런데 개랑 나랑 많이서먹하더라구요.. 애기두 그냥 형식상하는애기들만거의하구..

남자끼리지만.. 좀 예전같지 않다는걸느꼇네요..

저부구 그동안 머하구지냈냐 하길래..산에가서 도닦구왔다 그러면서 ㅎㅎ 얼버무리구.

솔직히 한게없으니 쩝.. 그눔은 지금 부동산에서일한다는데 한달에180번다구하더라구여.

짜식 잔머리 진짜 잘굴렸는데 결국그쪽으로가더군요.

요즘들어 대학가고싶은데.. 수능학원가두 못따라갈거같구.. 에혀..

중학교때성적 48명중에 20~35등 ㅡㅡ;

고등학교때 성적 반에서 30등정도 ㅡㅡ 참고로 상고였음 .. ㅡㅡ;

나이22살에 공부해서 대학갈려구하니.. 쩝.. 막막하구... 대학갔다오면

앞길이 좀뚫리려나.. 에혀..

고등학교 때 편의점에서 쪼금일했는데 거의한달? 거기점장누나가

편의점 점장하면 그래두할만하다던데.. 그쪽이나알아볼까 ㅡㅡ;

앞날이 걱정되네요 무지무지.. 지금 젤하고싶은건 그래두.. 공부해서 대학가는건데..

군대두 영장나올테구.. 복잡하네요 ㅜ.ㅜ

에혀.. 쓸말두 없구..술먹었더니.. 무슨말을쓴건지 몰겠네요.. 낼일어나서 다시쓸게요.

모두 빠잉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