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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저랑 똑 같아요~~~~~~~~~

  • 24년 전

  • 904
0

안녕하세요 내머린모자 입니다.....^^

저두 95년 정도(20살)때부터 모자를 쓰고다녔어요

훈련소 들어갈때도 모자벗기 참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군대전역하면 모발이식이나 아니면 새로운 신약이 나올거라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안나오네요 ㅠ.ㅜ

말년 휴가나올때 친구놈이 결혼을 했는데요 그때 머리스타일은 삭발입니다

양복입고 삭발하고 결혼식가는기분........
참고로 저는 이마가 무지넓어요^^

빵모자 아시죠 그거쓰고나갔어요 속된말로 참 뽀다구 안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지하철에서 모자벗었습니다

지하철 창문으로 비치는 저의모습 참...........그렇더군요
근데 10분정도 지나가니까 자연스러워지더군요

참신기하더군요 정말입니다 바람불어도 고개숙일필요도없고...
님의 정확한 상태는 모르지만 적당한삭발 해보세요

스포츠머리보다 조금더 짧은 그러면 어울리실 겁니다.
화이팅~```

ps 결혼식 끝나면 사진촬영하잖아요
그때 친구 와이프의 친구왈 "오빠 머리때문에 빛반사 돼겠다" 사람들 웃고저두 웃고ㅜ.ㅡ
근데 그여자가 나중에 제가 맘에든다고 했데요 저는 싫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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