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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머리에 걱정이 많은 한 청년입니다,

  • 9년 전

  • 1,425
4
IMG_0794.JPG

<정수리>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 줄 몰랐네요. 비오틴을 검색하다가 대다모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친가를 닮아서 어릴 때부터 머리가 굉장히 얇은 편이었어요.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체감상 별로 느끼지 않았었죠. 그냥 앞머리가 다른 애들처럼 모아지지 않을 뿐
사람마다 다른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스무살 대학을 가고나서 부터 제 머리숱이 없단 걸 깨닫게 되었죠. 친구들도 머리가 외그러냐는 말을 종종 했구요.
그러면서 스무살때부터 담배도 피기 시작했고 술을 종종 마시다보니 머리가 더욱 빠진 것도 같아요.
솔직히 약간의 탈모는 있을지라도 심한 탈모증상이 있는줄은 모르겠어요.
사람의 머리카락은 원래 빠지게 되있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관리하여 머리카락을 지키고
숱을 풍성하게 하고싶은 욕심은 생겨요.
그치만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숱이 얇아서 머리를 나게 해주는 미녹시딜이나 비오틴 같은 것들이 효과가 없지 않을까 궁금해요.. 돈만 버리면 어떠나.. (제 생각에 다른 분들은 머리숱이 많고 굵었는데 탈모가 진행되면서 빠지니가 제품들을 통해 원래의 머리카락을 찾아가는 느낌이라서요..)
저와 비슷한 분들 계시는지 궁금하고 도움도 얻고 싶어요. 저 같이 태생이 머리 숱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사진 첨부터 할게요. 자고 일어난 머리라 붕떠서 더 비어보일 수도 있지만 꾸미고 밖에가서 찍어도 정수리가 하얗게 보인답니다..
이만 줄일게요 잘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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