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쪽 숱이 없어 휑합니다. 원래 유전상 머리숱이 없는 편 인데다가 10년전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이후부터 계쏙 쭉 정수리 숱이 별로 없었습니다. 신경 안쓰고 살다가 간간히 정수리쪽이 비어보인다는 말을 듣고 최근에서야 예방차원에서 동네 피부과에 탈모진단받으러 갔습니다. 현재 머리 상태는 m자는 다행히 없고 전체적 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적은데다 정수리 쪽은 좀 더 없는 상태입니다.
유전력은 아버지 6형제쪽 탈모인듯 아닌분이 2분 계신거 같은데 그냥 이마가 좀 넓은정도시고(전 탈모인지 몰랐음) 어머니쪽은 탈모유전은 없지만 숱이 다들 없으십니다
제가 보기엔 정수리쪽이 엄청 휑한편인데 의사선생님께서 아직 탈모심한건 아니고 끼가 보인다,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가는거같다. 아직 어리니(현재 28살입니다) 먹는약보단 바르는걸로 시작해봐라고 진단을 해주셨습니다. 이게 돋보기로 제 머리 2초-3초정도만 보시고 처방해주신거라 믿음직스럽지가 않습니다. 또 인터넷에 쳐보면 미녹시딜 효과는 잔털 올라오는정도에 극히 미미하고 프로페시아 먹어야 모발에 효과가 있다고해서 고민이 커져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른 피부과 가서 먹는 탈모약 처방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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