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머리라고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제 고2때의 모습을 보는듯 하군요.
지루성 피부염이랑 가족력도 똑같군염.
제 탈모 진행상태가 님께 도움이 될듯하군염.
전 지금 24살이구 6년전 님과 같은 상태였음당.
저두 대학교 다닐때까지는 남들보기에 이마가 좀 넓군 할 정도였죠.
근데 문제는 군입대 이후죠.
군입대는 21살때 했죠.
전 공익근무 했슴니다만 그래도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복무해서염.
원산폭격 + 스트레스의 공격을 받으니까 머리가 급속도로 빠져나가더군여.
입대 1년만에 이마가 좀 넓다에서 완벽한 엠자가 되어버렸구 그나마 군입대전에는 말짱했던 정수리와 윗머리 부분이 휑해져버렸죠.
그래서 바로 프카를 복용했죠.
다행이 전 비교적 빨리 프카를 만나서 정수리부분은 어느정도 복구했습니다만 엠자는 복구가 안되내염.
군입대 전까지 상태까지만 좀 머리가 나주었으면 하지만 아직 깜깜 무소식임당. T0T
그래서 말인데 군입대 전까지 그상태를 유지하시더라도 군입대할때 프카 두통정도는 가지고 들어가시라구 권하구 싶네염.
님정도의 이마상태면 탈모 발생시기가 빠름당.
대부분 25 ~ 30세에 발생하는 탈모가 저나 님처럼 20세를 갓넘기자마자 시작되는 경우도 있어염.
특히 저나 님처럼 처음부터 이마가 넓은 사람들에게 탈모가 오면 그 진행속도는 정말 죽여주죠! -_-;
아마 군 면제 받으시면 더욱 좋겠지만 아니시라면 프카 꼭 챙겨가지구 가셨다가 조금이라도 빠질 기미가 보이면 복용 시작하세염.
전그래도 반사회인이었기때문에 빨리 복용할 수 있었지만 현역들은 틀리죠.
그리구 지금부터라도 머리관리 하세염.
녹차나 검은깨, 검은콩, 김, 다시마 같은것들 마니 드시구 샴푸도 비듬제거용 샴푸를 주로 쓰시고염.
술, 담배는 안배우는게 좋아염.
술은 쪼금 되지만 담배는 백해무익!
절대 배우지 마세염!
글구 이 게시판에 올라온 글도 잘 읽어보시구염.
탈모예방에 유익한 정보들이 많슴당.
그럼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머리털 꼭 사수하시길!
>전 고2 학생인데여
>아버지가 대머리이시고요 외가쪽은 한분도 안계시거든여
>그리고 지루성피부염 잇고요 m자 머리에여
>이마도 넓고요
>대머리될 머리인가여?
>만약 그렇다면 언제부터 약을 복용해야 되나여?
>꼭 좀 알려주세요~
>사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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