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대다모 회원분들이 너무 많이 바꼈네요.. 사실은 바뀐게 아니고 물갈이?? 됀거겠죠.
저도 가끔 글만 읽고 걍 나가버리니까요..
서울로 이사한지 한달이 됐어요.. 그동안 연고지에 있다가 독립했거든요
이사하게 돼면 먼저 고민돼는게 미용실이자나요.. 그 아주머니 혹 아가씨랑 친해질려면
또 긴 시간을 들여 나의 상태를 말해야 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넘어가야 하고 머리 스타일도
만들어야 하고 저 인천에 잇을땐 농담 따먹기도 할만큼 편안했는데..
그런데 오늘 퇴근하면서 이발할 생각으로 두번 다녀갔었던 미용실을 찾아가는데 없는거에요..
뒤돌아서 다시 찾아봤더니 없더군요... 한참 두리번 거리다 그자리에 문방구 하나가 생겨버렸습니다
깜쪽같이 사라졌어요..
한달에 한번 가는 미용실 성격 좋은 아주머니 만났나 싶었는데 이제 또 미용실 구할 신경을
해야겠습니다..
프카 시작한지 2년이 거의 돼어가네요... 중간에 안먹다 먹다 하다가 지금은 가끔 한알씩 먹습니다.
상태는 예전 한때 고민할때 그 상태로 멈춰버린듯해요.. 사실 머리 신경 그렇게 많이 안쓰거든요
첨 대다모 올때 그렇게 심각해하던 모습이 어느덧 돌아보니 나도 많이 성숙한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아는 분들이 몇 없어서 좀 설렁하긴 하지만 후후 여기 대다모를 잊을수 없는지 다시 찾게
돼네요...
더워질 여름나기 대비 철저히 하시구요..
- ㅅㅅㅋ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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