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탈모가 있으신데, 어려서는 아무 걱정 없이 자랐는데
서른살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셨다는 아버지 말씀에 이제 5년정도 후면 저도 머리가 빠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고등학생 때도 친구들이 정수리 머리숱이 많은 편은 아니라고 했던 터라, 그냥 숱이 남들보다 많이 없나보다..
생각했었는데, 포마드 머리를 하거나, 가르마를 탔을 때 두피가 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병원을 가서 확실히
탈모인지, 아니면 그냥 머리 숱이 좀 적은것인지 판단을 받아 보고 싶은데 두렵네요 많이..
대한민국 탈모 인구가 1/4이라고 하는데, 해결책이 안나오는건지, 답답하고 그러네요.. 요새는 비오틴이라는
영양제가 모발에 좋다고 해서 사서 먹고 있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 탈모 약 드시고 많이 효과 볼 수 있나요?
빠졌던 머리가 다시 나거나 아니면 모근에서 여러개의 머리카락이 나오는 효과도 볼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냥 지금처럼 영양제만 먹어도 괜찮은지 ㅠㅠ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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