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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제 나이 32살 제 머리숱이 없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ㅠㅠ

  • 8년 전

  • 1,211
5
친가쪽이 탈모가 심해서 친척형이나 동생들은 모두 탈모가 진행되어 약도 먹고 관리도 하고 있었지만
저는 아직까지 특별한 증상을 못느껴서 새치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머리에 염색도 하면서 지냈었는데
어느날 염색을 하는데 어머니와 와이프가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빠졌다며 병원 가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네요. 제가 거울로 확인해보니 확실히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 나고 샤워후 물기있는 채로 보니 횅하네요.
일때문에 바쁘게 사느라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병원가서 프로페시아도 처방받아 먹어보려고하는데 부작용중에 우울증이 참 걸리네요..
제가 평소에도 약간의 우울증상이 있거든요.
아무튼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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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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