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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일이 진짜 빨리갑니다!!!!!

  • 24년 전

  • 995
0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여러분들 금요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벌써 한주일이 다 끝나갑니다.
지금은 자정이 지났으니까 벌써 25일 토요일입니다.

오늘, 아니 어제(자정전)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글들 잘 읽었습니다.
시대의 소망님의 모발이식수술후의 생활,
이런 ㅠ.ㅠ님의 우유가 탈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글 등등,
모든 님들의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또한 한동안 대다모에서 안보이시다가 최근에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하신 분들도 눈에 띱니다.
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인데,
그분 아이디로 글을 검색해보니,
예전에는 많이 활발한 활동을 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분들 시간날때마다 검색해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사사키님의 옛날 글중 프카를 꾸준히 복용하셔서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다는 글을 읽고 부러웠습니다.
사실 저는 4월8일에 대다모에 첫 글을 올리기 시작하여
한달 보름밖에 안됬지만,
그래도 그 짧은 시간을 통해 친절하고 따뜻하신 님들의 리플도 많이 받고,
또 탈모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프페와 미녹을 병행한 것도 다 대다모의 도움이 되는 글들을 통해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제 머리상태는,
탈모초기에서 다소 진행되고 있는 남성형탈모입니다.
가운데 가르마도 더 넓어졌고, 머리카락도 가늘고, 양이마는 M자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나마 숱적은 앞머리를 양쪽으로 내려 M을 가리고 있습니다.

요즘 특히 미녹 때문인지 아침에 머리감을 때 유독 많이 빠져서
최근 1주일사이에 숱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조금전에도 미녹을 발랐는데,거울을 자세히 보니,
이마경계라인에서 아래 쪽으로 최근에 아주 미세한 잔털들이 많이 났습니다.
많은 노력끝에 머리가 많이 나신 리그로스님도 처음에 잔털이 많이 생기셨었다는데,
저도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미녹 게시판에서 저번에 저에게 자세히 미녹사용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
리그로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도 그 리플을 참고할 것입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단 꾸준히 프페와 미녹을 병행할 생각입니다.

또한 현재 FNS사용을 통해 대다모 여러분들께 도움을 주시려는 탈모왕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이 다가옵니다.
여러분들 모두 좋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아직 저도 뚜렷한 효과는 없지만,
프페와 미녹결과가 좋아질 경우 수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말입니다.

항상 일상생활에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현실은 직시하면서 거기에 잘 대처하시고 건설적인 사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맘 속으로 또 글로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탈모와의 전쟁에서 꼭 이기는 그날까지 계속 싸우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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