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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인 줄도 몰랐어요

  • 8년 전

  • 911
4
전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많아서 그게 걱정이라고 하면 미장원에서는 나중에 머리가 많이 빠지니 좋은거라고 하더군요.그래서인지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이삼년전부터 사진을 찍으면 가르마쪽이 유난히 넓어 보이더니 이젠 정수리가 엄청 비어 있습니다.
여자는 탈모가 심각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친정엄마의 정수리 탈모보다 제가 더 심합니다.

가르마를 이리 저리 타도 정수리뿐아니라 두피가 커다란 원으로 비어가니...ㅠㅠ
이러다가는...

작년부터 귀동냥으로 듣고는 권하는 약을 먹고 바르곤 했지만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마이xx에서 판xx로 바꾸었는데도 역시나...
아무래도 피부과를 가야 할까 싶어요.
개인병원 피부과는 물론이고 종합병원 피부과 다니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지라 엄두내기 어려워도
다니는게 낫겠다 싶어요.
정수리때문에 키가 작은 전 늘 뒷통수가 신경쓰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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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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