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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보다덜심하네여,,,

  • 24년 전

  • 808
0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대머리돼겠다는 소리를 듣고자라왔습니다. 그때그래도 아무느낌도없었져 근데 중학교때부터빠지더니 중3때는 훤했져 글구 고등학교때는 말할나이도없이 놀림받으며 자라왔져 대학들어가서는 증모제를써서 커버해다녀서 눈치를못챘고 이제 군대갈나이21살입니다. 참고로 전문대다녀여 아직졸업은안했고 휴학상태입니다. 그냥지금은 약이라곤 이름모를 발모제하나 바르고있어여 왠간한건 다해봤는데 소용없더라구여...식구들도 몇년동안 관심가져주고 이젠 알아서하라는식이네여 그래서 돈도벌었는데 글걸 아빠가다도로 뺃어가네여..ㅜ.ㅜ 상관은없지만 그래두 좀섭섭했어여 머리는지금이상 안빠지고여 제머리정도상태는 예전엔 가리면가려졌지만 이젠 안가려지는정도 그래서 증모제뿌리면서 살아여 그럼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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