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찌...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 들어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넘었네요.
전 윗머리 숱이 전체적으로 줄어가는 28세의 남자입니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프페에 관한글과 여러분들의 글을 찬찬히 읽고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전 프카 9개월이 넘었습니다. 아주 초기라고 생각하고 먹기시작했는데 지금은 머리숱이 전보다 많이 줄어서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가 탈모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탈모 자체를 부인했죠. 그냥 스트레스성이거니... 하지만 1년이 넘게 빠지는 머리카락.. 이젠 인정할것은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프카 복용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엔 프샤로 시작했습니다. 2개월 프샤를 먹는동안 약간의 쉐딩을 격었습니다. 먹기 전에도 무쟈게 많이 빠지던 터라 70개씩 빠지다가 8~90개 빠져도 뭐 별로 이상하지도 않더라고요. 정말 많이 피곤하고 아침에 텐트도 안치기 시작하더라구요.
프카로 바꾸고 한달정도는 머리가 뻣뻣해지고 빠지는 갯수가 좀주는가 싶더니만 다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정수리 부분이 동전만하게 빠졌었는데 윗머리 숱이 급격하게 줄더니만 엠자부위도 파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무서웠죠.머리감고 거울보면 두피가 수박출친것 처럼 보기기 시작했구요.
프카 복용 총6개월째부터 빠지는 갯수가 안정되었습니다. 한 20~40개. 지금도 그정도 수준을 유지합니다. 윗머리 숱이 많이 없어져서 스타일이 진짜 안나오고 머리가 가늘어지면서 둥글게 말립니다.
신기한 것은 이마가 m자로 파고 들어간 부분은 어느새 머리가 다 메워져 있습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첨엔 솜털이 막 나더니만 이제는 머리카락구실을 하는 머리들이 빽빽하게나서 이마가 약간 좁아보기기 까지 합니다.
오늘은 머리가 왠지 힘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가는 머리가 꼬부라지면서 볼륨을 형성하는것 같습니다. 제 작은 바램은 앞머리에 자란 2~4cm정도의 머리가 윗머리 안에도 자라고 있기를,, 하는 것입니다. 윗머리는 길어서 안에 털들이 자라는 것을 알수 없거든요.
프카 1년 정도는 먹어볼 생각입니다. 아직 머리 다 빠지지 않았으니 늦게나마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요.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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