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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참하군..

  • 24년 전

  • 1,008
0
간만에 들어 오군요...
10여년이 지나면서 이젠 잊을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힘들군요...
어젠 죽어도 가기 싫어 하는 곳 나이트를 여직원에게 떠밀려 같이 갔다가 저 때문에 입구에서 퇴짜를 맞았지요...(한두 번이 아니지만)
역시 맘이 아프더군요...
이젠 정말로 나이트 근처도 아니 갈렵니다...
이럴 땐 가끔 삶이 힘들어 지는군요...
돈을 써 주겠다는데도 거절하니... 후후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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