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사이트를 안지도 벌써 몇 년이 됐군요...
초창기 홈피는 노란바탕에 텍스트만 있었는데...
다시 이 사이트에 자주 접속할 것 같네요...
나이트에 같이 갈려던 여직원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었으면 절대 나이트 근처에도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에게 처음 고백했을 때 냉정한 어투로 단호히 거절을 하더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바로 마주 보며 생활을 해야만 하니 넘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서 회사를 옮길까 생각도 해봤고, 오라는 곳도 있었는데 포기했습니다...
왜냐면 그녀의 한마디로 인해...
"당신 때문에 넘 힘들고, 당신이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 다른 곳으로 회사 옮기려한다."니까 그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힘들더라도 참아보라고."
어떤 의민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그녀와 전 9년 차이고, 저의 탈모 상태는 탈모왕의 사진보다 더 심하니까요..
단지 지금은 증모제로 조금은 더 커버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참고 이 회사에 남아 있어야 할지, 다른 곳으로 이직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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