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특정회사를 광고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하이모나 신화헤어에 가셔서 가발에 관해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여.(제가 써본것이 이게 전부라 다른곳은 잘모르겠네여) 머리 때문에 청춘을 그런식으로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요즘 가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찾아가셔서 상담한번 해보세여. 그정도로 힘들다면 어쩌겠습니까.
전 아직 탈모는 아닌데 저도 님처럼 앞이마가 넓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친구들한테 놀림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거 별로 개의치 않았었는데 대학와서 여자친구 만나면서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부분가발을 착용했거든요. 첨엔 불편하고 남을 속이는것같기도하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진짜 제 머리 같았답니다. 님머리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숱이 적고 그런거라면 기존모발살려주면서 가발을 씌우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여.(그냥 어디서 주워들은거 ^^;) 가발한번해보시라고 진지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자신감을 찾으세요.
한때..(비록길지는 않았지만) 빈방에 혼자 앉아서 울먹였던 제모습 보는것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세상살기 쉬운게 어디 있겠냐만은 여자들도 가발하는 사람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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