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이트 들어올때 마다 느끼는건데..
>가끔 자신의 탈모걱정으로 머리 사진같은거 올리시는 분들 있는데
>그분들 상태가 자신보다 좋다고 해서 무조건 그게 탈모냐고 몰아세우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내여... 심지어 욕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꼭 자신의 상태보다 나뻐서 올려야 속시원들 하신건지..
>쩝..
>
>오늘 친구 결혼식같다왓는데
>기분이 우울하네여...
>친구들도 이제 결혼하기 시작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구
>(근데 친구넘이 일찍 결혼하긴 하는것임 --;; 25살인데 --;;)
>쩝...
>
>아... 오늘 식장 다녀와서 다시한번 거울로 비쳐봐두..
>우울해지기만 하네여..
>머리는 날수 있을까?...
>매일 매일 별루 먹는거 좋아하지두 않는데 자연식이다.... 다시마다.... 녹차에
>하수오까정.... 그리구 식초뿌리고 머리 감을땐 온신경다써서 머리감고
>정말 지긋지긋하네여.....
>
>거울볼때마다 항상하는 생각....
>왜 나지?.. 난 정말 나름대로 남한테 해안끼치고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만하고.. 요즘은 전철이나 버스타도 사람들 머리만 쳐다보게 되고..
>
>지겹네여...
>
>기적이란게 있다면... 정말 내일 아침 일어났을때 머리칼이 빼곡히 들어차이씀 좋겠눈데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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