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개로 정수리에 3000모를 심게되었습니다. 지금 16일차입니다. 심고 나서 10일차쯤 머리를 보니 심기 전이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당연히 5개월 이상 기다려야 그 효과가 난다고하지만, 저는 심고나서 직후는 그래도 전이랑 좀 달라야하는게 아닌가싶어서 병원가서 상담하면서 여쭤보았습니다. 짧은 모를 이식했기 때문에 당연히 차이가없다고 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지금 상태를 보아하니 되게 관리를 잘했다고 이식한 쪽이 진짜 수술안한거처럼 보인다고 자국도 별로없다고 앞머리쪽에도 조금 심었는데 그걸 의사선생님이 보시고 심었었나 착각을 했을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정수리쪽을 확실히 볼수가없으니까 모르겠는데 사진으로는 정말 하기전이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물론 시간이 가기를 기다려야 겠지만 마음 한켠에 계속 뭔가 실패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왤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뭔가 두서없이 글을 쓴 점 이해바랍니다. 너무 답답하고 한데 말을 할데가 없네요.
아 그리고 약 처방으로 프로페시아대신 종합적인 약을 처방받았는데, 한달 먹어보고 안맞으면 프로페시아로 바꾸시라고 하시네요. 프로페시아를 먹는게 더 나은가요 ? 경험담 얘기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