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의 별 잡스러운 인공첨가물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첫번째가 조미료. 흔히 MSG라고 불리우는 글루타민산나트륨이 있죠.
아직까지 MSG의 유해성은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통 및 구토와 함께 천식, 비만, 뇌세포 손상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유해성이 다 밝혀지지 않는 식품 첨가물의 사용을 허가하다니...
자본주의가 무섭긴 무섭죠?
다음이 식용색소라고 불리우는 착색료. 가공식품의 색을 더 맛있게 보이는 역할을 합니다.
식용색소 중 하나인 아질산염은 육가공품이 붉고 신선하게 보이도록 하고 부패되지 않게 하기 위해 첨가되지만 여러 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해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향기를 내는 착향료,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 등 허용된 식품 첨가 화학물은 무료 3천가지가 넘는답니다. ㅡ,.ㅡ
학자들은 이중 절반이 암발생과 연관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렇다고 이런 화학첨가물을 사용 못하게 하면 망할 회사 많겠죠.
아래 어떤 분이 북한에는 대머리가 적지 않냐는 글을 올려주신것을 보고 문득 알게 모르게 우리가 섭취하는 인스턴트 식품의 화학첨가물이 두발과 호르몬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저도 컵라면, 라면, 냉동식품, 과자, 소시지류 무지하게 먹었거든요. ㅡ,.ㅡ
우리 집안에서 저만 유일하게 탈모가 진행되는걸 보더라도 인스턴트 식품이 탈모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신빙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생은 저보다 인스턴트 식품을 덜 좋아합니다.)
앞으로는 인스턴트 식품 먹지 말아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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