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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싫다.

  • 24년 전

  • 868
0
다들 안녕들 하신지요?

답답한 마을을 달래지 못해 또 이렇게 글로서나마 남깁니다..

정말 전생에 무슨 큰 죄를 졌길래 이렇게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지......

'머리빠지는거가지고 뭘 그렇게 호들갑이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그런 사람들이 어찌

우리 맘을 알것습니까..하루하루가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괴롭다는것을......지내가 한번 빠져 보라지.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참 제가 생각해도 그거 하나가 사람에게 이렇게 힘들게 할줄이야 저도 그땐

몰랐습니다..가끔 시험칠때나 바라는것이 있을때 믿던 하느님이나 부처님에게도 이젠 별루 기대고 싶

지 않네요..그저 하늘이 원망스러울 뿐이죠..의학이 이렇게나 발견되었는데 왜 그까짓 머리카락나는

약은 이렇게도 진전이 없는지...정말 발모제 개발하는사람에게는 노벨상에다 상이란 사은 모조리 줘

야 할겁니다....아 씨x 뭐 같은 세상....정말 살고 싶은맘이 없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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