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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고민임돠 조언 부탁해요

  • 24년 전

  • 1,030
0
안녕하세요
전 20대 말인데요..정수리가 많이 훤해요..
프카를 계속 먹고 있구요..한 2년 정도 됐어요..복용하는 시간은 자기전에 먹고 자죠..
근데 저는 몸에 열이 상당히 많아요..그리고 땀도 많이 흘리는 편이 구요
정수리가 훤해서 직장에서는 모자를 항상 쓰고 있죠..제가 하는일이 현장일이라 모자써도 되거든요
모자를 쓰니까 머리에 항상 땀이에요..그렇다고 모자를 벗으면 직원들이 많은데 항상 놀려요
차라리 머리를 보이지 않으면 아무말 안하는데 모자를 벗고 있으면 뒤에와서
"야~~~너 머리 많이 벗겨 졌다 저번보다 더벗겨 졌네 히히히" 누구 한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무슨 구경났는지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어디 보자 너 머리 다 까지겠다 "하면서 웃고 난리에요
나이가 비슷하거나 어리면 한방 먹이고 싶지만 거의 나이가 저보다 많아요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땀도 많이 나고 요몇일 무더운날씨에 땀을 많이 흘렸더니 머리가 상당히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드네요..
이젠 정수리에서 앞머리 쪽으롤 번져 가는데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어쩌면 좋죠 ...몸의 열을 떨어뜨리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모자를 계속 쓰고 다녀야 하나요..
미치겠군요..여기 대다모에 항상 들르지만 처음엔 프카의 소식을 듣고 기뻐서 머리가 곧 날것 처럼
기대했었는데 큰 효과를 못봐서 인지 답답하고 침통한 심정은 어찌할수 없네요
여러분들 모두 노력하시고 애쓰시는것 보면 대단한것 같아요...부러워요
님들께 도움이 되는 얘기는 못할망정 답답한 얘기만 늘어 놓아서 죄송해요
글을 읽으시고 저에게 힘이 될만한 얘기나 저의 증상을 대충감잡으시고 예방 할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이만 줄일께요 ....안녕히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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