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3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8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9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10등 회원등급 K5044313049

[일반잡담] 약사에게 물어본 쪼개먹기에 대한 썰...

  • 8년 전

  • 2,292
13
동네 어머님들이 자주 다니는 단골약국 약사 부부 인데 어쩌다 보니도 저도 좀 친해졌네요.
이른 아침 한가한 시간에 들러서 차한잔 마시다가 프로스카 또는 프로스카 제네릭 쪼개먹기에 대해 한번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약학 박사학위가 있는 분입니다.

나: 쪼개먹을 시에 약 성분이 한쪽에 몰릴 수도 있는게 아닌가?

약: 제약사에서 그렇게 약을 엉터리로 만들지 않는다. 샘플을 뽑아 검사해서 함량이 과하거나 모자라면 시중에 나올 수 없다.

나: 알약 한알에 있는 성분은 5로 정확할지 몰라도 쪼개면 1.25씩 들어있을 수 있겠는가? 한쪽에는 많이 한쪽에는 적게 분포될 수도 있지 않은가?

약: 알약을 만들때 한알한알 만드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재료를 배합한 뒤 한알 분량씩 떼내어서 만든다. 즉 어느부분을 어떻게 떼내어도 거의 동일한 함량이 나오도록 세심하게 배합한다.

나: 그래도 부작용이 생길까봐 좀 불안하긴 하다.

약: 정 불안하면 프로페시아 먹으면 된다.

나: 프로페시아 계열은 가격이 부담스럽다.

약: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하지만 약사 소견으로는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것 같다.

약사들도 각자 나름의 생각이 있겠지만, 듣고보니 설득력이 있네요.
정 불안한 사람은 비싸도 프로페시아 먹으면 되는거죠.

자기 약국에서 취급하는것 중에는 트로피나가 가장 저렴하다고 그걸로 처방받아서 오라고 하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