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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솔직히 차두리...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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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히딩크 형님이 과연 안목이 없어서 차두리를 뽑았을까요? 일반인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축구인이 보는건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딩크형은 미래를 내다보고 뽑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보았으니 뽑은게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금 차두리는 커가는 새싹인데, 격려와 용기는 주지 못할망정, 비방만 하는게 과연 옳을일일까요.. 딩크형이 이런 말을 했다죠.. 차두리가 고등학교때만 나에게 발탁되었더라도 이미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있을꺼라고... 우린 그저 열심히 응원만 합시다.. :)



>문제 있습니다..축구선수로서는 기본인 드리블조차 안되는선수입니다..언제까지 유럽선수못지않은 체격과 저돌적인 돌파력..따위의 무조건적인 성원과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시려는지...그렇다면 차라리 체격좋은 역도선수나 90분 쉬지않고 휘젓고 다닐수있는 마라톤선수를 뽑는것이 어떤지요..
>월드컵은 현재 절정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총력을 다하여 자웅을 겨루는 대회이지..슈팅조차 제대로 안되는 선수 경험쌓는곳이 아닙니다..진짜로 특출난 어린선수를 키운다면 몰라도..차두리는 얘기가 틀립니다...
>차두리..솔직히 아빠덕 정말 많이봤죠....만약 차범근이라는 메리트가 없었다면 결코 눈에 띄는 선수도 아니었을것이며..국대 근처에도 못갔을것입니다..이건 인정합시다..국대가 아니라 축구선수로서도 불학겹입니다..전 그가 고대를 어떻게갓는지도 모르겠네요..요즘은 떡대보고 뽑나요? 아니면 대학생도 미래보고 뽑습니까?? 그리고 또 미래라는건 어떤건지....
>다른선수들 국내에서 힘들게 훈련할때.잘난 부모덕에 유럽에 나가 외화 써가며 편하게,정말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온넘입니다..그런데 도대체 유럽에서 뭘 배워온건지...왠종일 웨이트와 뜀박질 연습만하다왔답니까.....어떻게 국가대표라는넘이 볼조차 자기마음대로 콘트롤을 못합니까..
>도대체 차두리가 할줄 아는게 뭡니까...슈팅이 됩니까..그렇다고 드리블이 됩니까..그리고 시야라는게 그에게 있긴 있는겁니까..제발 무조건적인 옹호는 하지마시길..에쵸티 빠순이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리고 미래를보고 키운다......23살의 나이에 도대체 뭘보고 미래를 키운다는겁니까...그 나이에 그저 할줄 아는거라곤 여기저기 힘으로 밀어붙이기밖에 더 있습니까???힘하난 인정합니다..
>더 어린또래인 이천수나 박지성,최태욱 등과 비교해보세요..도대체 외국에서 뭘 배워온겁니까..
>이정도 선수들은 되야 미래를보고 밀어준다는말을 할수있는겁니다..
>국대..정말 쉽네여....그가 대표팀에 들어간걸 보면, 그보다 더 어린,더 훌륭한 실력을 가진,지금도 피땀흘리며 오로지 국대를 목표로 훈련하는 우리나라의 다른 빽없는 성실한 선수들이 너무 안타깝지 않습니까???차두리..그가 뭘 보여주었기에..그를 두둔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13게임만에 결국 뽀루꾸 비슷하게 한골 넣은게 미래가 있고 가능성이 있습니까??고등학교선수가 겜뛰면 그정도 못할거라 생각합니까....??사실 어제 경기도 냉정하게 보십쇼..쉽다못해 거저 주서먹기의 상황에서 두백 가슴에 그냥 안겨준볼...가능성 제로입니다..누가 안정환처럼 반바퀴 피벗하며 한사람 따돌리고 제자리에서 슛하랍니까..아니면 황선홍처럼 패스받은볼 논스톱으로 방향만 바꿔 골키퍼 속이고 골 넣으랍니까..제가보기엔 그가 국대가 되기위해선 적어도 2년이상은 죽어라 볼만차다와도 될까말까입니다..실력이 딸리면 노력이라도해야지..왠 압구정 거리는 그토록 배회하는지..또 무슨 대단한 축구스타라고 씨에프에 얼굴은 내미는지....
>요즘엔 아주 헛발짓해서 찬스 날려도 미안한표정같은건 없더군여..'난 못해도 돼..못해도 욕도 안먹고 뒤에 아빠가 있자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차두리 빠도리들을 보면 마치 에쵸티 빠순이들을 보는거같습니다..무조건적인 용호...
>만약 어제 경기상황이 0:0이었거나 1:0으로 뒤지고 있엇다면 과연 여론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미래가있다...체격은좋자나..라는말로 대신했을까요??
>그러다면 똥볼 몇번차고 욕 우라지게먹은 우리의 황새가 넘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놈의 가능성......도대체 어디서...무엇을보고...가능성 타령인지...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해집시다..그저 차붐의 아들이 나오니까 신기해서..그저 막연한 기대감.....그건가요???
>밑에 차두리빠돌이님의 글을 보고..그냥 생각대로 적었습니다...
>
>한마디 더 ..국가대표 선수가 장난입니까?? 그저 2분간 사람들을 웃게만들어줄려고 투입을해요???
>흐음....국가대표를목표로 피땀흘려 훈련하고도 분루를삼킨 다른 선수들을 생각해보십시요...
>월드컵이 애들 소꿉놀이입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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