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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자신이 너무........

  • 24년 전

  • 988
0
요즘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사람을 피하는 것도 어쩌다 만나면 모자를 쓰고 나가는 것도 너무너무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그리고 요즘은 부쩍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왜냐 저는 6월 10일자로 군대를 갑니다.
그래서 친척들 을 보고 친구들을 보고 아직 저희 가족 말고만 제가 탈모란걸 모르는데 만약 혹시라도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알게되면 머라고 할까 젊은 넘이 벌써부터..... 으그 그런이유로 이래저래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탈모에는 스트레스 가 적이라던데!! 그리고 군대가서도 문제다 제 머리를 보고 군동기들이나 고참들은 머라고 할까 ....... 너무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탈모 작년까지는 모르고 살았는데 머리에 젤을 발라서 멋지게 머리 모양도 내고 지금은 얼굴에 갑자기 여드름도 많이 나고 머리도
빠지고 거울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 할 정도니 깐 또 1년전 사진을 보고 위안을 쌓는 것도 왠지 바보짓같고 오늘도 친구가 전화와서 나가야 되는데 또 모자를 쓰고 나가야 하나 전 너무너무 제 자신이 싫어 집니다 이런것은 탈모인들이 한번씩 거쳐가는 거겠죠 제가 군대를 갔다와서 도 이런 모습이면 어떻하죠 약을 먹은 지는 1달이 됐군요 군에 가서도 약을 머어야 되는데!! 넘넘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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