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시드니입니다.
넙쭉 ~~┏(_ _)┓...
많은 분들이 추카해주셔서 드리는 인사랍니다.
그동안 팔짱끼고 눈팅하시던 왕년의 원로분들도 글을 남겨주셨네요..^^*
원로님들도 그동안 두루두루 평안 하셨죠? ^^*
고마워여...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모아서 잘 살께요..
근데 우낀게 제가 아직 학생이고...담달엔 계절학기도 들어야 하는데...
교수님께 청첩장 드리며 일주일간 공가처리 해달라고 해야한다는 거죠..
친구들은 그러죠..신부 고생시킬라고 일찍 결혼한다고..
그래두 우리집에서 부모님하구 함께 사니깐 밥이야 굶진 않겠죠 ^^*
혹시 .. 살다가 집사람(?) 흉볼꺼 있으면 이곳에도 종종 올리죠..
근데 결혼을 앞두고 걱정도 있죠..7월의 뙤약볕에서 결혼을 해야한다는것...
미초미초..
신혼여행가서 스타일 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생각..
역시 끊임없는 생각과 노력을 필요로 하게 만드네요..^^;
요즘 이상한 일도 있죠..예전에는 집앞에 나갈때도 공사를 안하면 왠만해서는 모자쓰고 나가는데..
결혼을 앞두고는 집압이나 슈퍼갈때 기냥 나간다는 겁니다.
참...유부남이 되가면서 맴이 편해지는건지..아님 무감각해지는건지..
아까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친구가 불러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다고..
그러지 말아요...저도 수개월간 집에만 있어본적도 있는데요..
어차피 수개월지나면 남는것은 그동안 빠진 머리카락밖에 없더라구요..
또한 평생 집에만 있을꺼 아니니까 언젠가는 나가야 한다는 거죠..
지난시간만큼 머리카락은 더 빠진채로 말이죠..
다시 말해서 머리빠진다고 고민 하는 시기가 머리카락이 제일 많을 때라는 거죠..
그러니깐 오히려 친구들도 더 만나고 재밌게 보내시라고요..
너무 움추리지 마시고요..
저도 예전보다는 많이 밝아졌다구요..
날씨가 많이 덥네여..샤워한판 때리고 팬티만 입고 주무세요...아셨죠? ^^;
꼭이요~~ ^^*
이상 시드니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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