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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4년 전

  • 816
0
정말 부럽습니다..ㅜ.ㅜ
저두 시드님처럼 그런날이 오겠져..?
아무튼 결혼 축하 하구여..행복하세여..
아~아~ 아~ ㅠ.ㅜ




>안녕하세요..시드니입니다.
>넙쭉 ~~┏(_ _)┓...
>많은 분들이 추카해주셔서 드리는 인사랍니다.
>그동안 팔짱끼고 눈팅하시던 왕년의 원로분들도 글을 남겨주셨네요..^^*
>원로님들도 그동안 두루두루 평안 하셨죠? ^^*
>고마워여...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모아서 잘 살께요..
>근데 우낀게 제가 아직 학생이고...담달엔 계절학기도 들어야 하는데...
>교수님께 청첩장 드리며 일주일간 공가처리 해달라고 해야한다는 거죠..
>친구들은 그러죠..신부 고생시킬라고 일찍 결혼한다고..
>그래두 우리집에서 부모님하구 함께 사니깐 밥이야 굶진 않겠죠 ^^*
>혹시 .. 살다가 집사람(?) 흉볼꺼 있으면 이곳에도 종종 올리죠..
>
>근데 결혼을 앞두고 걱정도 있죠..7월의 뙤약볕에서 결혼을 해야한다는것...
>미초미초..
>신혼여행가서 스타일 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생각..
>역시 끊임없는 생각과 노력을 필요로 하게 만드네요..^^;
>
>요즘 이상한 일도 있죠..예전에는 집앞에 나갈때도 공사를 안하면 왠만해서는 모자쓰고 나가는데..
>결혼을 앞두고는 집압이나 슈퍼갈때 기냥 나간다는 겁니다.
>참...유부남이 되가면서 맴이 편해지는건지..아님 무감각해지는건지..
>
>아까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친구가 불러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다고..
>그러지 말아요...저도 수개월간 집에만 있어본적도 있는데요..
>어차피 수개월지나면 남는것은 그동안 빠진 머리카락밖에 없더라구요..
>또한 평생 집에만 있을꺼 아니니까 언젠가는 나가야 한다는 거죠..
>지난시간만큼 머리카락은 더 빠진채로 말이죠..
>
>다시 말해서 머리빠진다고 고민 하는 시기가 머리카락이 제일 많을 때라는 거죠..
>그러니깐 오히려 친구들도 더 만나고 재밌게 보내시라고요..
>너무 움추리지 마시고요..
>저도 예전보다는 많이 밝아졌다구요..
>
>날씨가 많이 덥네여..샤워한판 때리고 팬티만 입고 주무세요...아셨죠? ^^;
>꼭이요~~ ^^*
>이상 시드니였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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