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색하셔서 기분전환이 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하지 않기만 하면 괜찮겠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탈모 중기로 가고 있는 과정으로서,
주된 요인은 유전이지만,
군 제대 후 대학시절 24세부터 작년29세까지
염색,탈색,스트레이트 등으로 머리를 혹사시켰습니다.
26세였던 98년 가을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지만,
방치하고 작년까지 계속 염색을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너무 자주 해서 머리카락이 자꾸 빠졌나 봅니다.
현재 미녹시딜과 프페,녹차를 병행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저도 그다지 보수적이지 않은 직장에 들어갈 경우
옛날처럼 염색을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염색하는 직장인도 적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단, 너무 자주 하진 않을 것입니다.
님 말씀 맞습니다.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를 여러번 외치는 제 자신도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타인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자신있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기왕이면 좌절보단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사는 것이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 그로비스라는 샴푸 괜찮습니까?
괜찮다면 저도 써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라며,
좋은 주말 잘 보내시고,
지금처럼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간만에 염색이란걸 햇음다
>머리를 기르다가영스타일이 안나와서
>아시져? 엠자 스타일.. T,T
>머리 짧게 치고 염색했음다
>조금 나은것도 같네여 짧게 치니까 배게밑에 머리 빠지는 양도 줄어든거 같구
>지금 그로비스를 쓰고 있는데 아조 갠찬네여 혹시 쓰시는분없으신가여
>안써보신분은 함 써보세여 제가 사용한 샴푸중에서 는 가장 갠찬음..
>요즘은 프카를 이틀에 한조각 먹고있음다
>저같은 엠자엔 별로 효과도 없는거 같구 해서여.
>자연요법하고있고 녹차도 시작했음다
>머리짧게 치고 나니까 홀가분하니 좋네여
>머리 길때는 스타일 내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이제 신경안씀니다
>머리도 덜빠진는것같구여 역시 스트레스가 탈모에 아조 악영향을 끼친는것은 분명한거같아여
>염색은 두피에 약을 안묻히면 별로 상관은 없는거 같아여
>넘 자주해도안되겠지만.. 젊은나이에 염색같은거 한번쯤은 해볼만한거 같네여
>조금 양아치 같긴하지만여 ^-^;;
>엠자로만 안파졌어도 지금쯤 여자가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탈모에 대해 걱정을 줄여보려고여
>너무 머리에 신경쓰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군여
>자신감도 점점 없어지고
>대머리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인것같음다
>머리없어도 얼마든지 세상살아가는덴 지장없져
>물론 가끔색안경쓰고 보는분덜이 있긴하지만..
>님덜 자신감을 가지세여
>아글고 프카는 엠자시거나 초기시면 별로 귄해드리고싶지않군여
>차라리 검정콩 검정깨가 나을듯함니다
>녹차요법을 시작한지 3일됬는데 갠찬군여 그냥 물대신 마십니다
>계속 마셔보고 경과보고 하겠음다.
>그럼 분덜 모두 머리 마니 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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