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적인 엠자 대머리 입니다..
예전의 사진을 보면...고스란히 일자였던..제머리가...그래서..젤 발라 넘기면..
그렇게나 단정하고 이쁘게 보였던...-_-;; 제머리가...이젠 정말..
엠자가 되어서..흑흑..
프카 복용 100일째 입니다...전 특별히 쉐딩현상이나 이런거 없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머리가 많이 난다거나..뭐 이런것도 없었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를 이빠이 가져다 주는 회사를 그만두고..맘을 편히 먹으니..
조금은 효과가 있는 것같습니다.. 정수리쪽 윗머리가 조금 많아진듯 하구요..엠자는..
그다지 큰 효과가 없습니다... 잔머리는 많이 난다만.. 그만큼 또 빠져버리네요.... 다만
복용초기에는 정말 엄청난 무기력증에 시달렸습니다..피곤하고 졸립고.. 지금은..
약에 취했는지..그러지도 않네요..지금 현상은 물론 그저 느낌이겠지만.. 괜찮아졌다가...
갑자기 엄청 안좋아 졌다가...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치만 확실한 건... 정력은 엄청 약해진것 같습니다...-_-;;;
저번주에..여친 만나서.. 올만에 뽀뽀하고.. 가슴 살짝 더듬었는데...무엇때문인지는 몰겠지만..
여친 숨소리 때문에 그랬는지..쩝...그만 ....사정을 해보리고 말았습니다...
그때의 그 당혹감이란... 정말.. 후..~~
너무도 어이가 없고 너무 당황했었습니다...태어나면서 이런일 첨이었습니다..
님들도 이런 경험 있는지..챙피함 무릎쓰고 올려봅니다..
어쨌든.. 100일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수도승같이 금욕하시고.. 편한마음 먹고...
약을 복용한다면.. 효과는... 복용안하는 것보다.. 확실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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