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수리 탈모로 고민중이었습니다.
작년 프페 카피약(헤어페시아) 미녹처방받고 8~9개월 가까이 먹어도 차도가 없어서
4개월전쯤 약을 중단했습니다.
약을 중단해도 약을 먹던시기와 탈모량이나 눈으로 보이는건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와중 1달전 턱을 크게 다쳐 수술이 불가피했습니다.
큰 수술을 받고, 항생제와 진통제등 링거를 맞고, 턱을 고정하느라 머리에 보호대를 해서
정수리쪽을 막은채 4~5일간 공기가 통하지않고, 머리도 감지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번 수술을 겪으면서, 보호대한부위를 중심으로 머리가 엄청나게 털렸습니다. 정수리에서 앞머리쪽으로
가는 부위.... 머리에 염증도 났고요. 피부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봤는데 대충보고 연고하나 염증약 처방만해주고
1주일뒤 다시 보자고합니다.... 치료방법은 주사?를 얘기하더라고요...
수술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털렸다해도, 다시 나지는 않을거 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속이상합니다...
회원님들 어떠한 방향으로 치료를 받아야 맞는거죠? 약을 먹어도 차도가없고,,, 정수리쪽 모발이식은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얘기도많이들어서 섣불리 수술도 할수가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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