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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경우에는..

  • 24년 전

  • 735
0
대학교 1학년때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자각을 하게 된건 군대에서 였습니다.

훈련소에 가면 머리를 빡빡 밀잖아요.
그런데..,그때의 충격이라니..
머리가 길땐 그나마 티가 별로 안났었는데
짧게 치고나니 정수리가 아주 텅비었더군요..

훈련조교들이 나이도 어린데 벌써 이렇게 머리숱이 없냐고
한마디씩 하더군요.. -_-

그게 벌써 8년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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