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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걸 누구 탓으로 돌려야할까요?

  • 8년 전

  • 1,862
12
2016 7월
심한 웨이트 트레이닝 후
자꾸 어지럽고 고개가 떨어지고 무기력 하고 등등
그 후 7월 15일 경
뇌 검사 다 받아봤으나 이상 무

2016 8월 2일부터 계속 약 복용
어지러운 게 1년 넘게 지속
미노페시아 먹고 부작용이 많이 줄었다 하시는 분들 계셔서
어제 프로페시아에서 미노페시아로 변경

피나 때문인 건지
지금 겪는 어지러움이 피나 먹기 전에 느꼈던
비슷한 느낌의 어지러움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간 신경과 이비인후과 다 다너봐도
어지럼증 원인 찾지 못했고
모발이식 병원 장님 비롯
어제 보람의원 원장님마저도
어지럼증 호소하는 사람 본 적이 없으시다고..

이거 뭐 뭐때문에 어지러운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으니 더 답답합니다..

어제 또 멘붕와서
왜 나는 머리 크고 이마 8~9센치로 넓은데 이 나이에 탈모가 와서는
공부하고 싶어도 부작용때문에 어지러워서 못하고
다른 학생들이 여자친구랑 행복한 거 보면서
나는 이제 자존감도 낮은 데다가 어지러운 것 때문에
행복은 물건너간 것 같고 참 우울했습니다..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자고 공부하는건데 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나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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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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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