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힘내시고요...

  • 24년 전

  •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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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시면 자연 요법을 꼭 해보세요.
모든 식품을 자연 요법에 맞는 것을 드시고
주무시기 전에 바르는 제제(리**** 등)을 써보세요.
한 2년 정도면 호전될 수도...
머리숫이 다소 증가될 수 있어요. 경험상.
완치는 안되어도 더 나빠지지 않게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여기는 꼭 남자 분들만 오는 곳은 아니죠?!!!
>다들 잘 지내셨어요?!!!
>가끔씩 들리는 '맘이이쁜여'입니다.
>예전엔 하루라도 안 들리면 불안했었었는데...
>여건이 그렇게 안되네요...집에 컴도 안되고...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눈치가 보여서 하기 힘들구...
>
>오늘 저는 쇼크를 먹고 그냥 여러분 한테라도 얘기해야 조금이나마 맘이 편해질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 보고 있습니다.
>저한테 우리 학원생이 그것두 주부님이...학생들이 스물명 남짓 있었겠네요...다 듣진 못했겠지만...
>선생님 머리밑이 훤하데요...유전 이신가봐요...안 그래두 빠지시겠구만...부모님이 그러신 거에요...
>어쩌구 저쩌구...
>
>눈앞이 캄캄...잠시 진정 하고선...부모님 두분다 머리숱이 적으신편이에요...하면서...
>말끝을 흐렸답니다.
>물론...아무렇지도 않은듯...아무일도 없듯이...꿋꿋이 참아냈죠...내 자존심이 거기서 눈물 보이는 건 절대루 절대루 허락하지 않을테니깐...꾹꾹...
>이 학원 다니면서는 ...저 나름데로 더 신경써서 커버 하고 다녔었는데...
>
>탈모라서 겪어야 하는 좌절감+불편함 은 제가 일일이 나열 안해도 다 아시죠?!!!
>그런 생활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어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간신히 버티어 가고 있는데...
>난...아직...가야할길이 해야할일이 많이 남은 이십대 후반인데....
>순간 약 한알 먹으면 조용히 자면서 죽어버리는 약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었어요...
>정말 몹쓸 생각 인거 알지만...
>이렇게 징징 대고 슬퍼하고 푸념해봐도 방법이 없다는 것두 너무 잘 알구요...
>전에도 그래왔었지만...앞으로도 이것보다 더 심한말 많이 들어야 될거에요...더 충격적이 말도 들어봤던 내가...그래두 아직 이런 소리 들을때면 이렇게 크게 상처받고 흔들리네요...
>제가 차라리 백치 아다다 면 좋겠어요...자기 자신 스스로를 인지 못하고 단순하게 사는...
>차라리 모든 사람한테 속된 말로 탁 까놓고...그래 내 모습 좀 쳐다봐라...원래 이렇다...머리가...
>
>팔이 없으면 설명하고 감추지 않아도 저 사람 팔이 없구나...
>물론...그 분들도 죽을만큼 힘드시겠지만...
>그냥 그려려니 하며 주변사람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더 이상 묻지 않겠죠?!!!
>
>전... 너무 힘들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이것땜에 언제나 내 자신감은 바닥을 기고...내 슬픔은 지구 1000바퀴는 감싸고 남을 만큼이고 내 눈물은 이 지구에 아니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들을 합치고도 모자란듯한....
>얼마나 더 슬퍼해야 할까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할까요?!!!
>
>오늘 글이 너무 올리고 싶어서...PC방을 찾았어요...6월말까지 오후수업이 없기두 하구요...
>PC방 어두운 구석에서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자꾸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참아야죠...참아야 겠죠...근데 자꾸 눈물이 고이네요...
>
>머리속이 너무너무 복잡하네요.......
>불안하고... 요 몇일 안정액 같은 걸 몇병 마셨었는데...오늘도 한병 먹고 진정 좀 시켜야 될것 같아요...
>푸~우...이왕 머리 이렇게 될거였으면 얼굴도 기형이였더라면 좋았을껄...(죄송합니다 얼굴 기형분들을 비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아무도 신경 안쓰게...
>정말 탈모가...어이 없어요...인정 할수가 없어요...받아들일수가 없어요...
>나 어떡해요...얼굴 멀쩡 팔.다리 멀쩡...
>저는 정말 이런 소리 듣기도 진저리가 나요..."참하게 생겼네...피부가 참 곱네...그런데 머리모양이 왜그래...게으른 가봐...신경쓰면 좋겠다... 왜 그래...부시시해...심지어는 머리 안 감았어....?!!! 소리 까지..."
>탈모는 원래 조그마한 솜털이 삐져 나와 지저분 하잖아요... 더군나나 지성이라 난 ... 머리 감고 한 한시간쯤 흐르면 기름이 ....
>증모제 혹은 핀 없으면 절대절대 밖에도 못 나가죠...참...모자쓸땐 제외하곤...친구들도 집에 거의 안 부르고...친척들 사람들 오는것도 굉장히 싫어하고...
>이러다 대인 기피증 걸리는 거 아닐까요?!!!
>그만 적을께요...더 적다간....
>죄송합니다... 좋은 글 유익한 정보 같은거 적어야 되는데....조금만 이해해주세요...
>미안합니다...
>그럼 이만... 내일모레 글 올릴때는 좀 나은 모습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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