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때부터 머리가 얇고 비어보이긴 했습니다. 가족중에 친가쪽은 M자 이마에 모발이 얇지만
많이 빠지진 않았는데 외가쪽이... ㅠ 외할아버지의 반짝이는 이마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외가쪽이 거의다
머리가 많이 빠져있습니다 그게 합쳐지니까 어릴때부터 엠자이마, 얇은 모발, 탈모까지 다 오네요
그래도 20살 초반엔 모발이 좀 얇고 부족하다 정도였는데 얼마전에 해장국 먹고나서
계산하면서 씨씨티비를 보는데 정수리에 도끼에 찍힌것 마냥 살색 자국이 선명하게 있더라구요.
놀래가지고... 요 근래 계속 찾아보는 중입니다. M자 이마는 수술이라도 되는느낌인데
정수리는 심어도 동반탈락이 심하다고 하고 ㅠ... 일단 약을 먹어보는 수밖에 없는데 약은 또
현상유지만 된다는 글이 되게 많아서 심란하네요. 우선 약을 복용해볼 생각입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어보려다가 그래도 검증된걸 먹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프로페시아를 먹을 생각입니다.
세달씩 받을만한 수입이 대학생인 저한텐 없어서 매달 사서 먹을 계획이구요
너무 심란하네요... 여친앞에서 고개도 함부로 못숙이고 이거 참 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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