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생 한지 어언 1년
중3때시작....어쩌면 더 일찍이었을수도.. 지금까지 죽고싶다는생각
공부해서 뭐하겠느냐는 생각...여러분이 느끼시는 기분 다 느껴봤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애들도 숱없다고 그러고.. 성적도...많이 떨어졌습니다.
왜 이런일이 나한테 생겼을까? 남은 다 괜찮은데 나는 왜이럴까...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열심히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군요.
1달전쯤 대다모를 처음 찾았을때.. 내 구세주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한 모든 정보를 얻어갔죠.
지금까지 탈모정도는... 이마는 1년전보다 한 1cm정도 올라갔고 정수리부분에
머리숱이 좀 없었습니다.
그중에서 녹차...그리고 식초를 1개월전부터 써왔습니다.
아직은..꼭 이렇다고 말씀드릴수는 없었지만 더이상 머리가 빠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루에 설록차 잎으로 된거 아침 학교가기전 마시고가고 저녁에와서 마십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쉬는시간마다 현미녹차 학교정수기에서 우려내면서 마십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감을때는 사과식초 와 물의 배합비율을 1:10정도로 해서
린스대신 헹구고 수건으로는 최소한의 흘러내리는 물기만 닦은채 머리는
자연풍으로 말려왔습니다. 식초냄새가 조금나긴하지만 다마르면 냄새도 안나요.
결과 머리가 조금씩 굵어지는것을(원래 머리가 생머린데 힘이 없었습니다.부시시하고
앞머리는 계속 탈모가 진행되서 그런지..반곱슬머리도 조금 있었습니다.)느낄수 있고
앞머리...지금까지 계속 탈모가 진행되어오면서 앞머리는 빠지면 나지않아서...솜털도
없고 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최근1개월정도전에 빠진머리는 다시 돋아나고
있습니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당연히 머리는 거의 빠지지 않구요.
그때문에 공부도 잘되고 해서 오늘 12일 전국 연합모의고사에서 374점으로 우리학교
1등...아마 했을것 같습니다. 정말 생활이 바뀌더군요.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할때 뒤에서 내정수리를 응시해도.. 이제는 별로 신경안쓰고 공부할수 있고
버스탈때..이제는 앉아갈수 있습니다.
식초와 녹차...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늘이 대머리들에게 내려문
신의 선물...입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럴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제 머리의 탈모유형과 상태로 봐서...20대 중반의
머리와 전혀 다를바 없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식초는..머리비듬을 거의 완전히 제거했고
가려움도 전혀 없습니다. 양파즙도 갈아서 써봤는데...번거로워 2~3번하다가 그만둬서
그런지 별 효과는 못봤습니다. 아버지도 식초를 쓴이후로 머리 빠지는 개수가
줄어드셨다고 합니다.
이제 1달 입니다. 정황을 지켜보고 다음에 글을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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