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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피나 2개월 + 두타 3개월 복용 후기입니다.

  • 8년 전

  • 6,933
24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M자 탈모와 전두부 탈모가 진행중인 회원입니다.

우선 경구약을 복용한지 어느덧 5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5개월 동안 죽은 모낭들이 되살아나는 기적같은 현상은 없었지만
평균적으로 1모낭 당 1,2모에서 1모낭 당 2,3모 정도로 증가하였고
모발도 굵어지고 모발의 색도 검게 바뀌었네요.
(두 사진은 염색X, 같은 카메라, 같은 장소입니다.
이전 사진은 화질이 나쁜데 저 사진 말고는 정수리 사진이 없네요)

제 주변 사람들. 혹은 회원님들 중에서도 경구약의 부작용이 걱정되어
시작도 않고 기피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게시판을 보면 간간히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의 게시글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부작용이 없는 분들은 게시글을 작성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부작용이 절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확률이 낮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5년 정도 탈모를 부정하다가 5개월 전부터 약 복용과 모발이식을 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5년 전, 탈모 초기로 되돌아가 경구약을 복용하고 싶네요...

카더라 중 피나는 정수리. 두타는 M자 라는 글이 보이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 피나도 확실한 효과가 있었으나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두타계열로 변경하였고
아보다트를 계속 복용중인 이유는 프로페시아에 비해 부작용이 없었거든요. 비용도 더 저렴하구요.
사람마다 약의 효과도, 부작용도 다르기에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경구약의 혹시 모를 부작용 때문에 시작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은
제 글로 인하여 전문의와 상담이라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약물에 의한 쉐딩인지, 모발이식 후 동반탈락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2주~4주 정도 심각하게 모발이 빠져서 모자없는 일상생활은 불가능 하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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