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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 8년 전

  • 781
5
안녕하세요

탈모때문에 여기저기 찾아 보다가 이곳 까지 와서 오늘 새로 가입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35살입니다. 저희 부모님, 그리고 누나2명이 있지만 모두 숱이 엄청 많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많이 있습니다. 집안에 탈모인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그리고 불과 3년 전만 해도 숱이 많아서 정말 머리를 기르면 사자 같아서 기르지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약 3년 전부터 머리에 울긋불긋한 것들이 나더니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숱이 엄청 많이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정수리부분은 약간 날라갔습니다 ㅜㅜ

저는 이런 제 자신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집안에 아무도 탈모도 없고...아무래도 후천성으로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인정하고 약의 힘을 빌려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일단은 미녹시딜을 바르고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려고 합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 친구가 이미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이 친구 말이 적어도 진행을 막아 준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뭐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효능이 있는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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