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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피나계열 처방받는법

  • 8년 전

  • 1,277
3
고딩인데 탈모때문에 고생입니다
지난번에도 병원을 갔다 왔는데도 별로
탈모처럼 안보인다면서 지루성 두피염 약만 처방받았는데
며칠전에 친구들이 제 머리보고
니 머리비었다
라는거에요

제 머리랑 주위 친구들 머리보면
확실하게 차이나는데 부모님은 다 똑같다면서
병원가서 돈낭비 하지 말라네요

친구들정수리는 빛이 바로 받치는 곳에서도
10~50짜리만큼만 되어 있는데
저는 그것의 3~4배 입니다

저는 느껴집니다
확실히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부족하고
관자놀이쪽인 옆머리부분도 다른 부위에 비해
많이 얇아지고 숱도 적더군요
게다가 머리를 1자로 내리면
반은 길고 반은 짧아서 이마가 보일정도고
앞머리 양옆은 비더라고요


이러함때문에 저는 하루라도 바삐 치료를 하고 싶은데

제가 기숙형 고등학교이고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한 2~3주 동안 집에도 못가서
늦으면 늦을수록 상황은 더 악화되는것을 막을려고
내일 병원가서 제 처지 이야기하고
약 받고 싶네요


고1인데 피나스테라이드 계열 약 처방을 내려줄까요?
가서 약 처방받을때 부모님 동의 필요한가요?
만약 처방안해주면 어떻게 설득시켜야 될까요?
찾아보니까 경구용 약은
최소 6개월이상 꾸준히 먹어야 효능을 확인할수 있다는데
1달치 약만 주면 계속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약 사야 되나요?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제가 탈모가 아니라고 바로
못박아 버리는 고정관념때문에 제 자신감이
바닥을 기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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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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