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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24년 전

  • 760
0

몇달전만 해도 탈모로 많은 고민을 했었죠.

전 엠자는 아니고 그냥 정수리부분부터 앞머리부분까지

숯이 많이 없어지더라구요.

프로스카 4개월만에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는 안받는답니다.

약에 감사할뿐이죠.

문제는 둘째.

약복용으로 인한 성기능저하입니다.

몇일전 여자친구랑 여관엘 갔는데

글쎄 서질 않는겁니다. 아무리 술을 좀 먹었다하지만

제가 이런적이 전혀 없었는데 그날이후로

야한동영상을 보면서 제 발기상태를 점검해보니

흐물흐물해져있는게 전부다인것입니다.

약을 끊기는 어려울듯싶습니다.

약이란게 그 효능을 떠나서 심적으로 많이 편하게 해주니까요.

발기불능. 사정량감소 .

이젠 이런것들이 저에게 고민으로 다가오네요.

한가지문제가 없어지면 또하나가 생기고....

약을 더이상 먹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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