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까지만해도 정수리는 안비어있었는데 요새 윗창이 많이 날라갔네요... 버스 탈때 앉으면 누가 뒤에서 볼까봐 맨뒤 아니면 앉지도 못하고... 계단내려갈때도 뒤에 누가 내려오면 내 정수리만 볼까봐 심장이 쿵쾅쿵쾅하고.. 땅에 떨어진물건 주우려고 앉으면 누가 위에서 내려다볼꺼같고.. 항상 누군가 나의 눈높이 아래에 있으면 시선은 그사람의 풍성한 정수리로 항해 너무 부러움를타는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네요..
신은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셨는지 원망스럽네요...
프로페시아 시작했는데 복구 가능할까요.... 숱이 너무 적고 가늘어요.. 가르마 타면 두피가 너무 잘보이고 전체적으로 숱이 적은편이에요...
오늘 뒷머리 맨아래((바리깡으로 뒷머리는 짧게쳐서 길이1cm정도)) 손가락으로 잡아서 뽑아봤는데 그냥 다뽑히네요... 대부분 얇고여.. 거짓말 없이 그냥 잡고 뽑으면 6-15개 정도 뽑히는데...
저 100프로 탈모맞죠...
선배님들... 저 프로페시아 먹으면 복구 가능할까요...
욕심이 많은지라 대다모를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싶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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