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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2개월 먹고 복용기 쓴넘^^

  • 24년 전

  • 1,324
0
저번에 똑같이 fighting라는 아뒤로 글 올린 휴학생입니다.
전 지금 학교 휴학계를 내고 다시 수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님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어요
저도 마음 고생 많이 햇습니다.
고3때 저의 별명은 ....지단....
아실분들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마음 고생
수능 끝나고 부모님과 함께 **대학교(지방대학) 피부과에 갔습니다.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이 분야의 대가 임철완 교수님이라고 아시는분들은 아실텐데
제 친척형들도 저랑 같은 증상이 고3때 있었거든요 그런데 둘다 재수해서 하나는 서울대 경영 하나는 고대 경영에 들어갓습니다. 물론 그 형들도 임철완 교수님께 치료를 받고요
처음 4월에 프로페시아랑 마이녹실 그리고 타메드 게다가 지루성피부염도 있어서 더마톱까지 처방 받았습니다.
민간요법(녹차, 검은콩)등도 열씸히 복용하고 있고요
저번에 병원가서 사진 보고 다시 글 올린다고 해서 올리는건데요
집에서는 누나랑 엄마랑 아빠 다 머리가 나고 좋아졌다고 하는데 전 믿을수 없었죠(원래 본인은 잘 모르잖아요^^)
너무 스트레서 받아서 정신과 치료(절대 미친건 아니고 그냥 신경안정제랑 의사랑 상담정도^^)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프로페시아 5주치를 처방 받았습니다.
사진을 보았습니다....
머리가 났습니다...
이제는 자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서울대 의예과입니다. 제가 꼭 개발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우리 프로페시아를 믿어보죠
가끔 여기에 프로페시아 부정적인 말들을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가급적 자제해 주셧으면 합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정보와 희망을 얻으러 오는데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효과 없다고 말하는 글들을 보면 처음에는 저도 정말 힘들었죠
확실히 납니다.
오늘도 사진 찍었는데(물론 전 한달간격 사진을 보니까 지금 상태는 저번달보다 좀 좋은거 같아요)
임철완 교수님은 물론 옆에 인턴 레지던트 7명이 모두 저번달 사진보다 좋아 졌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프카 효과 없다는 말은 될수 있으면 자제해 주세요
분명히 믿음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노력입니다. 자기 절제 마인드 컨트롤
작년에는 머리 때문에 수능도 실패하고 그 뒤 좌절의 6개월을 보냈지만..
이번엔 성공확신합니다.
수능 끝나고 염색 해야지^^
모두 화팅~ (아 전 한약도 먹어요 심장에 스트레스로 열이 넘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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